-
- 경북대에서 글로벌 경험 200% 즐기는 법
- 국제 교류처를 통해 글로벌 경험 200%즐기는 법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 졸업하고 독일에서 거주 중인 손혁준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는 전혀 영어...
- 2023-01-01
-
- 달서구립 아이꿈센터 개소
- “놀면서 크는 아이, 성장하는 부모와 지역사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놀이·문화·창의인재육성 프로그램 기반한 아동복지전용시설인 [달...
- 2022-12-29
-
- [동문 출간] 전지적 언니 시점
- 제 이름이 적힌 책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위해서 제가 고생한 것은 없습니다. 제목도, 표지도, 심지어 원고마저도 전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선의와 노...
- 2022-12-26
-
- 86 박미화 동문 사무관 승진
- 박미화 동문은 2022. 8. 22일자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였고, 수성구 지산1동 동장으로 발령이 났다.박미화동문은 경북대학교 86학번으로 1990년 7월 대구시 수성구 ...
- 2022-08-19
-
- 사회대 체육대회 예선전 : 축구
- 바야흐로,체육대회의 시즌입니다.여러 예선전에서 사회복지학부는 여러 종목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한 예로,3월 28일 월요일 오후 2시 문헌정보학과와의 축...
- 2022-03-30
-
- 기부 (목도리) 7개 : 학생기자단
- 83 장재태 선배님이 발열 목도리 7개를 기증하였다.지난 한해 수고한 학생기자단문지원, 김채은(18)박병익(20)나예원, 송다빈, 이윤경, 황지원(21)에게 줄 선물이...
- 2022-01-03
-
- 동창회장의 기부
-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동창회장이신 권득문(86) 동문이 지난 31일에 현금 5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 비용은 케이윌타임즈 학생기자나 글을 올려준 동문들에게 소...
- 2022-01-03
-
- 83 박귀자 선배님 기부
- 83 박귀자 선배님께서 케이웰타임즈 의 발전기금을 후원하셨습니다. 케이윌타임즈에는 1,500여명의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출신 동문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 2021-12-28
-
- 글로벌시대에 사회복지의 생존 전략
- 2021. 11. 29.(월요일) 권득문(경북대 사회복지학과 총동창회장)대표가 경북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전보경 학과장)에 글로벌역량강화를 위한 초청 특강에 강사...
- 2021-12-06
- 최신뉴스더보기
-
-
- 내가 일하는 쪽방과 우리의 주거권
- 내가 일하는 쪽방과 우리의 주거권 유경진간사 (10학번,대구쪽방상담소에 근무, 경력 6년차) “쪽방”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어요?“ 대구쪽방상담소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이 질문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나 역시도 처음 이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며 받았던 질문이고, 지...
-
- 학지사 리서치 장학금 수여식
- 24년 5월 3일 11시경북대 사회과학대학 310호에서 학지사리서치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올해가 12회째..그렇다면 12년부터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는 셈이다.매년 1회씩 대학원생 2명에게 각 200만원씩 지급되는데, 학지사와 경북대 황성동 교수께서 각각 매칭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올해에는 박사과정 유진선학생, 석사과정 최윤근학생.
-
- 나이가 들수록 예술에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
- [케이웰타임즈=편집국 ]나이가 들면 예술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는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삶의 경험이 누적되면서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자아를 찾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둘째로, 예술은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더욱 중요해지는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술은 삶의 의미와 ...
-
- [BOOK}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빈곤은 단순히 재화의 부족이 아니라 자유로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는 역량의 박탈이다.(아마티아 센)즉, 빈곤 대물림은 이런 박탈의 경험이 대를 이어 축적되고 불평등한 사회구조로 고착되는 과정인 것이다.처음 우동사에서 추천하여 함께 읽게 되었을 때, 제목을 보고 기대와 우려가 함께 섞였다. 이미 현장에서 많은 힘듦을 보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