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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키트
2024년 경북대에서는 신입생에게 키트를 제공하였네요.키트 상자를 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키트를 받아든 여학생이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네요.키트 안에 다이어리, 대학생활 안내책자, 물병, 우산, 기타 등등처음 집을 떠나와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쓸모있을 것 같네요.나도 신입생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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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학의 변화방향 5가지
미래대학의 변화 방향에 대한 작은 생각을 보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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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예측해 보는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세계 질서가 격변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당시에 비견되는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회복지학부 생들 또한 예측되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복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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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예측해 보는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세계 질서가 격변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당시에 비견되는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회복지학부 생들 또한 예측되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복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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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이야기
사표쓰고 싶은 날
학교 선생님에게서 문자가 왔다. 초등학교 1학년 그룹홈 막내가 오늘 양말을 안 신고 온 것 같다고. 살뜰히 입혀서 보냈노라 당장 답하고 싶었다. 이 추운 날 학교 가는 어린아이에게 어떻게 양말을 안 신...
2023-11-17
엄마와 이모사이
윽! 딴 집 냄새!”퇴근해서 집에 들어설 때마다 둘째 딸은 나를 끌어안다 말고 종종 이런 소리를 했다. 그것도 정색을 하고. 내가 그룹홈에서 일한 지 2년 정도가 될 때까지 아이는 매번 이렇게 반응했다...
2023-04-27
보이지 않는 가슴
출근하기 전 가방 싸는 일에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편이다. 핸드폰 일정관리 앱을 살펴보고 나서 알맞은 옷을 고르는 일이 시작이다.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대개는 나일론 티셔츠, 고무줄 바지, 속옷과 ...
2023-02-10
어른의 시간
***오늘의 나 아동그룹홈에서 보육사로 일하고 있다. 아동그룹홈은 원가족과 함께 살기 어려운 몇몇의 아이들이 혈연관계가 아닌 가정을 이루며 함께 사는 집...
2022-07-19
옆집 할아버지의 연극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233490343387517&id=100001798100408그룹홈 아이들과 함께 사는 빌라는 LH 공공임대주택이다. 공공기관인 LH에서 취약 계층에게 시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빌려주는 집이다 보니, 아이...
2022-06-02
내속의 나, 말 걸어오다
새벽 내내 뒤척였다. 이런저런 내 안의 목소리 때문에 도저히 다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러게 뭔가가 이상하긴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을 내내 하던 중이었다. 엿새 전에 고모가 돌아가셨다기에는 내가...
2022-04-07
아동그룹홈 : 보육사 일기
“너는 엄마랑 같이 살지 않아?” 친구가 노을이(가명)에게 물었다. 교실 뒤에 있는 학급 게시판에 제각기 ‘세 가지 소원’을 적어서 붙이기로 한 날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 노을이는 담임 선...
2022-04-03
서은혜의 그룹홈 생활일기 2
코로나 자가격리를 마치고 그룹홈으로 돌아왔다. 윤슬이가 나를 보고 달려와 품에 안겼다. 크게 내는 웃음소리도, 얼굴 근육을 모두 써서 웃는 그 표정도 사랑스러웠다. 일주일 전만 해도 코로나 때문에 ...
2022-03-28
코로나 확진자의 어느날 아침
아침 일곱 시 반. 남편은 샌드위치를 가지런히 만들어 내 방문 앞에 두고 출근을 했다. 라떼도 내려서 함께. 엊저녁에는 돼지고기와 콩나물을 넣어 볶은 마라샹궈 덮밥을 방문 앞에 놓아주었다. 그 전날 저...
2022-03-11
당신이 모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1년이 조금 넘게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일자리를 구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일종의 직업훈련원이었다. 각종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술훈...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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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동기모임
84학번 동기모임이 올해 들어 두번째로 있었다(24. 4. 13 토요일)대구 송해공원 근처에서 밥도 먹고 걷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11시 30분에 모임을 가졌다.봄나들이 온 차량을 보니 걷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밥부터 먹기로 하였다.솔밭생수식당..이름이 생수가 들어가서 생수를 판매하는가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청국장이나 불고기 등 다.
[BOOK] 안심마을이 있어 나도 안심이다
이 책은 마을의 주체인 엄마들이 그동안의 역사를 쓴 책이다. 특히나 안심협동조합은 작은도서관 아띠와 함께 안심마을의 역사이다.그 역사는 마을 엄마들의 역사이기도 하고.그래서 이번 책이 기회과정에서부터 실제 집필까지 그 긴 순간을 함께해온 마을 엄마들의 수고로 만들어졌다는것은 중요한 지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저 아름다.
교통혁명이 불러올 사회환경 변화
인구가 줄어든다. 초고령사회가 온다. 인공지능이 사람 대신 일을 한다......... 등 무수히 많은 예측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케이웰타임즈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우리에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생활밀착형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런 변화와 우리에게 다가올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UAM과 같은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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