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사회복지뉴스
칼럼
포토뉴스
영상뉴스
사회복지뉴스
해외 사회복지뉴스
신입생 키트
2024년 경북대에서는 신입생에게 키트를 제공하였네요.키트 상자를 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키트를 받아든 여학생이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네요.키트 안에 다이어리, 대학생활 안내책자, 물병, 우산, 기타 등등처음 집을 떠나와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쓸모있을 것 같네요.나도 신입생이고 싶다.
Alumni News
재학생 소식
경조사
승진 영전
오늘의 동문
행사안내
동문기업
기부천사 소식
학교소식
[BOOK}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빈곤은 단순히 재화의 부족이 아니라 자유로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는 역량의 박탈이다.(아마티아 센)즉, 빈곤 대물림은 이런 박탈의 경험이 대를 이어 축적되고 불평등한 사회구조로 고착되는 과정인 것이다.처음 우동사에서 추천하여 함께 읽게 되었을 때, 제목을 보고 기대와 우려가 함께 섞였다. 이미 현장에서 많은 힘듦을 보았었...
현장리포트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공무원
연구소
자료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예측해 보는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세계 질서가 격변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당시에 비견되는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회복지학부 생들 또한 예측되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복지 분야...
스페셜리포트
해외최신논문
국내 학위논문
대학 간향물
기관 소식
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예측해 보는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세계 질서가 격변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당시에 비견되는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회복지학부 생들 또한 예측되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복지 분야...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료실
두레장터
구인 구직
Top
검색창 열기
태그
글쓰는 사회복지사
<소공녀> 선택존중, 취향존중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l...
2024-01-16
<오베라는 남자> 오베를 살린 이웃
오베라는 남자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평생 일한 직장에서 잘렸습니다. 부모님은 오베가 어릴 적에 죽고, 사고로 인한 유산으로 자녀도 낳지 못했...
2023-03-17
사회복지사가 애국가 영상을 만든다면
예전 ‘대중문화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발표하는 어느 자리에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 말이 있습니다. “제가 꼭 도전해보고 싶은 소재는 애국가(영상) 입니...
2023-02-19
[BOOK] 밝은 밤
-영옥이 너는 조선인이 일본인보다 천하다고 생각하니?할머니가 고개를 젓자 아저씨는 진짜 천함은 인간을 그런 식으로 천하다고 말하는 바로 그 입에 있다고...
2023-02-14
좋은 사회복지사, 좋은 아빠로 사는 꿈
나 있잖아, 아직 넙치회를 만들지 못해. 넙치회를 만들어 보기도 전에 죽는 것은 싫어. 넙치회를 만들기 전에 죽으면 어떻게 하지? 그렇게 생각하면 무서워. 하...
2023-01-14
아마라와 어머니
"난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너도 알고 있잖아. 그렇지? 숲 밖으로 나가도 안개는 언제든 찾아올 거야. 평생 도망치며 살 수는 없어. 나오미 너는 그럴 수 있지만, ...
2022-04-14
최신뉴스
더보기
[BOOK}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빈곤은 단순히 재화의 부족이 아니라 자유로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는 역량의 박탈이다.(아마티아 센)즉, 빈곤 대물림은 이런 박탈의 경험이 대를 이어 축적되고 불평등한 사회구조로 고착되는 과정인 것이다.처음 우동사에서 추천하여 함께 읽게 되었을 때, 제목을 보고 기대와 우려가 함께 섞였다. 이미 현장에서 많은 힘듦을 보았었...
미래대학의 변화방향 5가지
미래대학의 변화 방향에 대한 작은 생각을 보태봅니다.
84 동기모임
84학번 동기모임이 올해 들어 두번째로 있었다(24. 4. 13 토요일)대구 송해공원 근처에서 밥도 먹고 걷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11시 30분에 모임을 가졌다.봄나들이 온 차량을 보니 걷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밥부터 먹기로 하였다.솔밭생수식당..이름이 생수가 들어가서 생수를 판매하는가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청국장이나 불고기 등 다.
[BOOK] 안심마을이 있어 나도 안심이다
이 책은 마을의 주체인 엄마들이 그동안의 역사를 쓴 책이다. 특히나 안심협동조합은 작은도서관 아띠와 함께 안심마을의 역사이다.그 역사는 마을 엄마들의 역사이기도 하고.그래서 이번 책이 기회과정에서부터 실제 집필까지 그 긴 순간을 함께해온 마을 엄마들의 수고로 만들어졌다는것은 중요한 지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저 아름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