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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
  • 성희자 편집부
  • 등록 2020-12-12 15:28:55
  • 수정 2020-12-12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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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학번 김건우동문의 설명

우리나라는 다문화국가일까?

우리는 주변에서 외국인관광객을 제외하고라도 외국인들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다. 외국인근로자, 외국인유학생 등 외모가 우리와 다르거나 외모는 큰 차이가 없지만 한국말이 서툴러서 외국인임을 알게된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도 다문화국가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답은 일단 OECD기준으로는 ‘아니다’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외국인주민이 5%가 넘으면 다인종·다문화국가로 분류를 하는데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우리나라내 외국인주민은 222만명에 총인구의 4.3%이지만 2024년이 되면 우리나라도 ‘다문화국가’로 진입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출소해서 거주중인 안산시에만 경북내의 13개 시군의 인구보다 많은 9만명 이상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한다. 

다문화사회는 세계적으로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이제 외국인근로자 없다면 운영할 수 없는 사업장이 많고, 외국인유학생이 없으면 학교운영에도 큰 타격을 받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주민의 비중은 크다.

세계가 다문화사회가 될수록 각별히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그것은 자신들과 다르다고 특정문화나, 인종, 국가에 대한 차별하는 행위가 그것이다. 

이제 ‘민족’이라는 개념도 인종의 관점이 아닌 ‘공동체 의식’으로 봐야한다는 주장에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문화는 상대적이라 차별을 행했던 주체도 다른나라로 나가면 차별을 받는 경우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임을 내세우려면 차별을 법으로 금지하기에 앞서 자정하고 개선해 나가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할것이다.



경상북도청 다문화팀장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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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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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2020-12-13 10:28:09

    허~ㄹ ,  제가 댓글을 다른 기사에 달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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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2020-12-12 18:14:25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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