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2020년 12월 22일 자로 총동창회 소통의 장으로 준비한 케이웰타임즈를 출범합니다.
사자무리처럼 선후배 동문들이 잘 소통하고 뭉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서로의 소식을 듣고,전하고, 알릴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 참여하는 힘이 더욱 커지는 세상입니다.
케이웰타임즈 타임즈 조촐한 창간식이 열렸습니다.
기사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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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다들 널리 알려ᆢ코로나시대 이 공간에서나마 서로 소식전할수있음 좋겠네요
98,97 젊은 친구들의 축하가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 성원해 주시고 키워 주세요 ..
창간을 축하합니다.
저도 종종 함께하겠습니다.
98 김상진
창간을 축하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케이웰타임즈 창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