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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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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1-07 13:22:05
  • 수정 2021-02-11 2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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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방지법이 정가의 핫이슈로 부각한 가운데, 의학분야에서 세게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에서 발표한 아동학대에 관한 정의와 해결방법에 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편집자 주-

케이웰타임즈 편집부


최근 정인이 방지법에 관한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아동학대에 관한 다양한 해외의 사례를 알아보는 기획시사를 연재 합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의료계에서 바라보는 아동학대에 관한 접근 시각을 공유해 봅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메이요크리닉(Mayo Clinic)에서 발표한 아동학대( Child abuse) 에 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아동학대를 의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전문적인 시각의 범위를 넓혀보기로 합니다.



메이요 클리닉 아동가족보호센터에서 정의한 바에 따르면, 18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고의적인 피해나 학대는 아동학대로 간주된다. 아동 학대는 많은 형태를 취하는데, 이것은 종종 여여러 항목이 동시에 일어난다.

신체적 학대 

신체적 아동 학대는 어린이가 고의적으로 신체적으로 다치거나 다른 사람에 의해 해를 입을 위험이 있을 때 발생한다.


성적 학대

성적 아동 학대는 애정, 구강-성적 접촉, 성교, 착취 또는 아동 포르노 노출과 같은 아동과의 모든 성적 활동입니다.


정서적 학대 

정서적 아동 학대는 어린이의 자존심이나 정서적 행복을 해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아이를 격리, 무시 또는 거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를 계속 경시하거나 꾸짖는 것과 같은 언어적, 감정적 폭행을 포함한다.


의료 남용 

의료 아동 학대는 누군가가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질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서, 부상 위험과 불필요한 의학적 치료를 받게 할 때 발생한다.


방관과 무시 

아동 방치는 적절한 음식, 주거지, 애정, 감독, 교육 또는 치과 또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에, 아동 학대는 아이가 알고 있고 신뢰하는 사람, 종종 부모나 다른 친척에 의해 행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마찬가지라고 경북대학교 사회복지 학과 성희자 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방어 능력이 없는 아동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아동학대의 대상이라는 게 의심된다면,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메이요 클리닉 아동학대방지센터에서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출처 = 메이요크리닉 홈피 ]


아동 보건 전문가들은 어떤 형태로든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비난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의 아이들을 훈육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체벌과 같은 체벌을 사용합니다. 또한 동양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집안일이라는 이름으로 외부의 개입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들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상황에서 아동에 대한 학대를 보는 관점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자성의 소리가 큽니다. 어떤 체벌도 감정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고통과신체적 부상 또는 정신적 외상을 야기하는 부모의 행동은 심지어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질 때 조차도 아동학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명심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근 청와대에 정인이 방지에 관한 국민 청원이 봇물을 이루자, 뒤 늦게 국회에서 입법을 서두르는 모습이 여야를 막론하고 한창입니다. 민간에 맡겨져 방치되고 있던, 아동의 인권과 안전에 관한 법률이 이제는 제도권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제2의 "정인이"를 방지하기 위한 깊이있는 조치를 기대해 봅니다. 



도움말 : 

경북대학교 사회복지 학부 성희자 교수

(주)네오엠디 생명과학 연구소  박정일 원장 M.D. 

한국여성건강연구소 정지윤 대표 . 약사 , 대체의학석사



기사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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