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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동문이라는 것에 대해
  • 성희자 편집부
  • 등록 2021-03-18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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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성재가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백양숙(84) 동문과 전화를 했다.

잘 지내는지,

하고 있는 일은 잘 되는지.

간단한 인사를 하면서,


그동안 사회복지 분야의 일이 아닌 다른 일들(보험업 등)을 하던 조하나(86)과 함께 일하게 된다는 것이다.

학교 다닐 때는 그다지 교류가 없어서, 친분이 있었던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

그럼에도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86학번이라는 소개만으로도 친밀한 느낌이 들고 든든해지더라고 하였다.

사회복지 분야의 일을 처음 시작하지만,

잘 하리라 기대하고,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백양숙 동문의 이야기를 들으며, 신뢰와 사랑이 느껴졌다.


동문이라는 게 무언가? 어떤 의미를 주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같은 전공자, 같은 학과에서 같은 활동을 같은 시기에 하였다는 이유로 

끈끈한 유대감과 신뢰감이 확 다가오는 그 어떤 관계....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동문은 그런 것인가 보다..  

처음 보아도 오랜 시간 사귀어 왔던 사람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느끼게 되는 관계.. 


84 성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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