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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현장전문가의 활동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 편집국
  • 등록 2021-03-31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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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금(서울 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The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Meaning of Services based on Practitioner’s Experiences : With Practitioners for Out-of-School Youths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7권 제1호, 2017.01. 100 - 112에 실린 논문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전문가들의 활동경험에 대한 본질적 주제와 의미를 탐색하고 이해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복지 실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참여자들은 7명이며,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기관 현장전문가의 경험은 진술한 의미를 가지고 주제 17개로 재조직화 후 5개의 범주로 합치기가 되었다. 

경험의 5개의 범주는, “즐겁지 않은 학교”, “행복하지 않은 가족”, “아픔 뒤에 혹은 핑계 뒤에 숨는 아이들”, “찾을 수 있을 때까지 같이 가보자”, “세상이 바뀌었으면”으로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날 것을 결심하는 것에서부터 학교를 떠나고 학교를 떠난 후 생활에 대한 과정을 직접 듣고, 함께 생활하면서 겪은 현장전문가들의 실질적 지원과정의 경험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복지정책에 기여하고 실천적 지원방안 모색에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e phenomenological study was to explore the practitioner"s experiences according to practitioner`s perception and to enrich our understanding about them. In order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research, 7 practitioners with out-of-school youths participate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 In addition, the data were analyzed by a Colaizzi`s phenomenological analysis.

 The findings showed that the meaning of experiences in practitioners with out-of-school youths were identified as 17 themes and 5 categories. The 5 categories consisted of "School is not amused", "Family is unhappy", "They hide behind pain or excuses", "Let`s go together, until it can be found", "We hope the world changed". Based on the findings, we discussed the meaning of experiences in practitioners with out-of-school youths. And lastly, this results made suggestions for the social welfare policies and practices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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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박병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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