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학번 정순화 동문은 99년에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재단에 입사하여 유리어린이집, 대구시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서 20년 이상 근무해왔다.
2021년 4월 1일자로 대구시 수성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가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복지의 발전에 기여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자리에서 근무하던 우지연(90학번) 동문은 수성구 범물노인복지센터장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90년대 후반에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재단이 추구하던 변화를 잘 이끌어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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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20대의 순화샘 모습이 떠 오르네요.
잘 웃던 모습과 엄청 열정적이었죠^^
화이팅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