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모여서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커피 카페를 운영하고,
샴푸나 주방세제 등 용기를 가지고 가서 내용물을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는 그린그루브 카페가 경북대 북문점이 오늘(2021. 7. 8) 개장하였다.
대구도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가 시작되는 시점임을 알리는 신호로 생각된다.
학생들이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기를 희망한다.
편집국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