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글로벌시대에 사회복지의 생존 전략
  • 편집국
  • 등록 2021-12-06 11:09:56
  • 수정 2021-12-06 11:14:52

기사수정

2021. 11. 29.(월요일) 권득문(경북대 사회복지학과 총동창회장)대표가 경북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전보경 학과장)에 글로벌역량강화를 위한 초청 특강에 강사로 참여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글로벌 기업 생존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기업의 생존전략을 기본으로 하여 사회복지기관이나 현장이 나아가야 할 바를 고민하였다.

사회복지기관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동안 생존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적은 돈으로 살아가야 할 기관의 특성에 대한 불만과 갈등은 있었어도, 생존을 고민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오는 한발 물러서는 듯한 트렌드가 있었다고 본다.

사실 사회복지는 그 시대를 선도해오는 학문이다.

본래의 목적대로 나아가자면 글로벌 역량을 키워야 할 것이다. 


글로벌역량이란 과연 필요한 일인가?

글로벌 역량이란 무엇인가?

글로벌 역량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런 고민을 안고 특강을 마무리 하였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facebook
사회복지학부 재학생 유투브 채널
인스타그램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