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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21-12-31 21:39:19
  • 수정 2022-03-15 0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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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
2021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동창회장 권득문(86) 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1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2022년이 눈앞에 왔습니다.


유래가 없는 글로벌 팬데믹 현상으로, 비대면 생활을 한지 두해가 다되 갑니다. 역사적으로 큰 사건 뒤에는 반드시 새로운 조류가 대체하면서, 위기극복 과정을 거쳐 더 강해지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왔습니다.


지난 2년간의 생활을 돌이켜보면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것 또한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2023년이 되면, 학과 창설된지 4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동창회 차원에서, 학과개설 40주년과, 동시에, 입학40년이라는 큰 의미있는 해를 맞이하여, 코로나 이후 달라진 환경 속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해 볼까 합니다.  새해가 되면, 기존에 활동이 적었던, 기수단위 행사와 아래 위 간의 소통이 늘어날 수 있는 행사들을 하나둘씩 행동으로 옮겨 볼까 합니다. 


코로나 시기와 4차산업혁명 시기라는 또 다른 환경하에 작동할 플랫폼으로, 케이웰타임즈를 창간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의 성과를 잠시 돌아보면, 


1.  340여 기사를 통하여, 세대는 달라도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열심히 사는 단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4~5년이상 차이나면, 알수 없었던 여러 선후배님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기사별 조회수를 합산하면, 6만 조회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조회수는 자산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파워를 활용할 준비기간이었습니다.


3. 하반기 부터는, 구글 광고까지 게재되는 채널로 성장하였습니다. 클릭할 때 마다, 방문할 때 마다, 티끌같은 광고비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내후년 이후, 이 광고비들은, 후배님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이나, 기타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채널 활성화를 부탁드립니다.


비록, 늦은감은 있지만, 이렇게 신문이 활성화 되기 끼지 많은 분들의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자타공인 성희자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슈퍼 마당발파워가 이 사이트가 살아남는데, 큰 기여를 해 주셨셨습니다. 교수님의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여가 없었더라면, 도저히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졸업생 기자분들의 기여 또한 빠질 수 없는 역할이었습니다. 최다 조회를 기록한 96학번 서은혜 동문, 서울에서 보내온 김상진 동문, 강원도에서 소식보내주신 김동찬 후배님, 여전히 아름다운 강경희 동문님, 박시현 동문님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분들이 풍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학교 다닐 때도 떠들썩 하시더니, 사회 각 분야에서도 멋진 모습들 계속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재능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초창기 서먹한 공간에 따뜻함을 주셨습니다. 김행섭 박사님의 아주 수준높은 콘텐츠도 사이트의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역시 현직 학생기자 후배님들의 기여 또한 너무 신선하고 반가왔습니다. 현역기자 문지원, 박병익, 송다빈, 이윤경, 황지윤 기자님 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추억과 기술과 아래위 인맥이 쌓여서 그 만큼 더 보람된 시간이 되실것을 확신 합니다. 


아주 소박한 선물 보내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더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희한하게도, 팬데믹이라는 상황이 오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우연하게도 제가 직장생활을 했던 3회사가 모두 요즘 유명해 진 회사가 되었습니다. 첫 시작한 얀센, 그리고 도전한 화이자 마지막에 다녔던 존슨앤존슨이 모두 요즘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어려운 사람도 있지만, 이런 환경이 만들어준 기회(?)로 제가 다녔던 회사들은 주체 못할만큼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일상을 휩쓰는 가운데, 어떤 산업분야는 역사이래 경험하지 못한 초 호황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역사는 늘 이런 과정을 거치며 발전해 갑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의 시작에 자주 인용한 그림 "만종" 입니다. 현재에 누리는 기술의 발달이 없을 때, 우리가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고단함의 상징으로 비유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적어도 그림 속 시대에 비하여, 수천 수만배의 생산력에서 나오는 잉여 여유를 누리고 사는 시대 입니다. 케이웰타임즈는 이러한 트랜드를 잘 이해하고 앞서나가는 동문들이 되기를 기원하며, 우리 내부적으로 좀더 공유되고, 도와주며, 이끌어 갈 수 있는 채널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한 케이웰타임즈를 플랫폼 삼아, 여러 세대가 좀더 가까이 느끼고, 돕고, 그리고 함께 나이 들어가는 좋은 앞날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창회장 권득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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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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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2022-01-01 14:05:48

    2022년도 동문들간의 안부를 묻고, 관계를 이어 좋은 사이가 되는데 케이윌타임즈가 기여하길 바랍니다.  회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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