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장재태 선배님이 발열 목도리 7개를 기증하였다.
지난 한해 수고한 학생기자단
문지원, 김채은(18)
박병익(20)
나예원, 송다빈, 이윤경, 황지원(21)에게 줄 선물이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수고하신 학생기자단 여러분, 올해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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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한해 동안 수고했어요^^
선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