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복지국장으로 영전하신 정한교동문(83)께서
케이윌타임즈의 활성화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일백만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사진= 본인 카카오톡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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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필드에서 여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일들을 잘 이끌어 주셔서 더욱 더 큰 힘이 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