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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뭐니
  • 편집국
  • 등록 2022-05-08 13: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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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 박혜련

오랜만에 산책을 갔더니

그새 또 풍경이 바뀌었다

한 가지에 크기가 다 다른 무화과가 올망졸망 달렸고

매실은 벌써 제법 크기가 굵다.

불두화는 눈이 부시도록 하얗게 빛나고

다 지고 없는 줄 알았는데 아직 미국제비꽃 한 송이가 남아 있어 반가웠다.


그리고 또 처음 만난 이름을 모르는 꽃


자주보는 나무, 꽃, 새의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

부지런히 이름을 찾아보고 기억해도

늘 모르는게 더 많다.


이름을 알고 싶어한다는 건

너의 존재를 내가 느낀다는 것

너를 안부룬 궁금해하는 것

너의 평안을 바란다는 것


그래서 예쁜 꽃아 너의 이름은 뭐니?(어쩌면 자은샘 @jaeun_kwakjihyeon

은 아실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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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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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2022-06-06 13:14:28

    저는 득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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