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시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산다는 것!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언제부턴가
이런 의미가 되었습니다.
이연주 책임기자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