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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방문객
  • 이연주 책임기자
  • 등록 2022-09-27 01:59:20
  • 수정 2022-09-27 2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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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시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산다는 것!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언제부턴가

이런 의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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