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으로
교육청을 중심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자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채용할 것이라는 보도입니다.
23년 국가정책수요 지방공무원으로 시도교육청 최초로 사회복지직렬 신설 및 임기제 공무원으로 사회복지사 49명 임용 예정
※ 경기(19명), 충북(7명), 전남(14명), 경북(9명)
교육부의 보도이니,
우리와 가까운 지역인 경북지역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사회복지나 교육복지에 관심 있으신 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