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 내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한 것 같다.
그럼에도 싸이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이 길을 가야겠지...^^
아무래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은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해 보고자 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이연주 책임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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