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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믿음,소망,사랑
- 항상 정답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사랑이 넘치는 연말!되셔요^^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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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들농장 팜카페
- 83 박귀자 선배님이 마들농장(의성군 단촌면 마들길 194-26)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주로 사과농사를 지어서 판매하시는데12월에서 3월까지 팜카페를 운영하신답...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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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축제하듯 살자^^
- 오늘 당신의 삶은 숙제인가요? 축제인가요?형태가 아니라 속을 채우며 오늘도 화이팅!하시고,2022년 남은 시간은 축제로 마무리하셔요^^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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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배현석 학교 방문
- 00학번 배현석 군이 2022. 11. 24. 16시 경에 학교를 방문했네요.배현석 군은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활동으로 방글라데시를 갔다가관련 의료회사에 근무하고 있...
-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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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사 : 나에게 보내는 편지
- 칠곡에 사는, 직장을 둔, 그리고 이러저러한 인연으로 모인 우리는 동네 사회복지사입니다.(이하 우동사) 2022년 마지막 모임으로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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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오늘도 수고했어
- 2022년 D-DAY 40일!이 글은한 해를 열심히 달려온 당신에게 드립니다.남은 날은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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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한국사회복지학회 참석 사진
- 1989년 춘천 한림대에서 한국사회복지학회가 개최되었던 것 같다.당시 학회장이 경북대 사회복지학과를 창설한(?) 김태영교수님이셨다.그래서 대학원1기였던 ...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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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내리는 비는...
- 비가 내리면 함께 맞아주고 싶은 분이 있으시죠^^주말동안 마지막 가을비가 겨울을 안겨주고 갔네요.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항상 함...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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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정신과 치료가 당신의 정신건강에 피해를 줄수 있다(1)
- 이 책은 2003년 글래써 박사님이 쓰신 책으로 원제는 {Warning: Psychiatry Can Be to Your Mental Health}이다. Psychiatry는 정신과 치료로 번역되었는데 정신과학이라고도 말...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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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경북대학교 여성 총동창회 멘토링 행사
- 여학생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참여하셔서인맥도 만들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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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음식과 사람의 미학
- 음식과 사람의 미학 ^^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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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의 가을
- * 성희자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으로 편집했습니다.가을 엽서한 잎 두 잎 나뭇잎이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나도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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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말하기를 절제하자
- 말하기를 절제하자말하기를 절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이다.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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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서울 동기들의 벙개모임
- 사진제공 =권용국 (왼쪽부터, 김광영, 권순영, 이우섭, 권용국)22.10.21(금) 저녁 서울시 마포에서 정말 오랜만에 어쩌다어쩌다 모이게 된 84 동기모임 소식을 전...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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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모임] 앙통의 수박밭
- 10월의 책모임은 카페 0917 사장님의 동화책읽기로 이루어졌다.어른들의 동화책 읽기로 마음을 쓰담쓰담하는 카페 사장님의 재능기부(?)가 포함된 모임이었다....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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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병
- 상담을 배우면서 가장 많이 쓰고 듣게 되는 단어 베스트 중 하나는 “공감”이 아닐까 싶다.내담자와 관계형성을 위한 기술이자 상담자의 태도라고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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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질 결심 - 액상스프
- 동문기업에서 제작한 동영상 입니다. 클릭과 구독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액상스프가 깊은 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면류 제품들은 분...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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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시험 열기감소와 창업열풍
- 대학 3학년때인 1989년도에 카투사로 입대했을때, 미군쪽 동료병사(전우라고 해야하나?)들의 백그라운드를 살펴보면, 평범한 대학나온 장교이거나 기본교육(12...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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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손가락의 항변
- 지난 5월 말에 엄지손가락이 차문에 부딪혔다.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말초 신경이 부딪혔을 때의 아픔이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었다.아프다고 말...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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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세상의 그 어떤 꽃도...
- 세상의 그 어떤 꽃도 흔들림없이 피는 꽃은 없다.
-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