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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학산복지관 지역주민 정신건강 지원 사례관리 전담인력 채용공고
- (긴급)학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정신건강 지원 사례관리전담인력 채용공고(기관채용직)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사례관리팀에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1)사람을 사랑하고 2)사람과 사...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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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비
- [비와 한잔의 차] 최복준비내리는 날엔차 한잔 어떠세요빗소리 잘 보이는창가에 앉아유리창과 빗줄기가 만들어내는....질펀하게 퍼지...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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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예쁜 것은 ...
- 세상에 예쁜 것은 다 당신을 닮았네요^^겨울을 보내고, 맞이한 봄은 어떠세요?마음이 예쁜 당신을 사랑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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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환경을 위한 직업-나무의사-
- 사람뿐만 아니라 푸른 나무들도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 소개해 드릴 환경을 위한 직업은 나무의 건강을 책임지는 '나무...
-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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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자동차 예열은 짧게!
- 겨울이 다 지나가고 있지만, 새벽은 쌀쌀합니다.^^추운 날씨에 자동차 예열을 어떻게 하셨어요?혹시, 예열을 위해 공회전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자동차 예열을...
-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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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김연수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
- 김수연 작가로 인해, 나는 사유의 바다를 마음껏 헤험치고 다니는 경험을 한 것 같다.무겁지고 가볍지도 않은 8편의 이야기!그 속에 담긴 작가의 의도와 하고 ...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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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단 1차 모임
- 2023년 케이윌타임즈 기자단 1차 모임을 가졌어요.대구시 동촌유원지에 소재하는 스시셑슈에서.편집장이신 권득문, 책임기자 이연주, 김행섭, 성희자, 예비기...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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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평지의 아름다움
-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에 있는 저수지가 창평지이다.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저수했던 창평지에 탐방로를 1.8km 조성하였다.지금같은 봄날씨에는 걷기 좋은 ...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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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학과 40주년 기념 준비
- 1982년에 교육부에서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창설을 인가하고83년에 첫 입학생으로 시작하여 현재 40년에 이르렀네요.2015년부터 사회복지학과가 사회복지학부로 ...
-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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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의 세가지 인간 유형
- 철학과 철학자 이야기는 다소 따분하게 느껴진다. 나도 그랬다.우선 이해하기 어렵고,진부하다고 생각들어 거부감 마저 들었던 철학이다.사회복지학을 공부...
-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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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치유까지
- 우동사 책모임을 4월 20일 가졌다.총무인 배주경선생이 유부초밥과 약과 머핀, 빵을 이쁜 그릇에 담아 나눠 주어 맛있게 먹었다. 내용물이 중요하지 그릇이나 ...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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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임세원의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 학교(경북대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살예방교육을 듣던 중 알게 된 임세원 의사그는 보고! 듣고! 말하기! 라는 자살예방법을 만든 정신과 의...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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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이모사이
- 윽! 딴 집 냄새!”퇴근해서 집에 들어설 때마다 둘째 딸은 나를 끌어안다 말고 종종 이런 소리를 했다. 그것도 정색을 하고. 내가 그룹홈에서 일한 지 2년 정도가 될 때까지 아이는 매번 이렇게 반응했다...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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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선생님을 98% 믿는데 선생님은 나를 100% 믿는 것 같아요.
- 며칠 전 이란 연극공연을 보게 되었다. 템플 그랜딘 박사는 자폐를 극복한 미국의 동물학자 이며 콜로라도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살쯤 자폐진단을 받았...
-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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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 화장실 좀 가자
- [케이웰타임즈=편집국 ]새벽 다섯 시.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계속 눈치만 보던 중이었다. 그냥 이부자리를 확 걷어내고 일어나면 되는 일이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았다. 나와 한 방에서 잠을 자...
-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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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세월을 아끼라!!!
- 세월을 아끼라!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를 받고, 법인등기를 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는 과정이 다 끝이 났다.이제 새롭게 시작해야 되는 시작의 시간앞...
-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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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버이날
- 오늘은 어버이날.차를 수리 맡기고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할머니 한분이 지팡이를 짚고 부지런히 걸어 오셨는데 타려고 하던 차가 떠나...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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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맑은 날
- 며칠 비가 왔더니공기는 맑고 나무들은 충분히 물을 먹어 햇빛아래 반짝인다.모든 것이 아름답다.사람도 필요로 하는 것들을 충분히 받아서 잘 성장한 사람들...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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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치 않은 일들
- 오늘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면서 소소하지만 남에게는 큰 영향을 줄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대부분이 휴대폰을 보고 있거나 아침시간이나 부족한 잠을 자거나 하는 승객들의 모습이었다. 외국인으로 보이...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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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볼 치는 엄마
- 우리엄마는 83세이시다. 그 시대의 어머니들과 마찬가지로 자녀를 키우고 시부모님을 부양하고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개인적인 삶이란 없던 여성으로서의 삶...
-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