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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키트
2024년 경북대에서는 신입생에게 키트를 제공하였네요.키트 상자를 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키트를 받아든 여학생이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네요.키트 안에 다이어리, 대학생활 안내책자, 물병, 우산, 기타 등등처음 집을 떠나와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쓸모있을 것 같네요.나도 신입생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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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 리서치 장학금 수여식
24년 5월 3일 11시경북대 사회과학대학 310호에서 학지사리서치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올해가 12회째..그렇다면 12년부터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는 셈이다.매년 1회씩 대학원생 2명에게 각 200만원씩 지급되는데, 학지사와 경북대 황성동 교수께서 각각 매칭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올해에는 박사과정 유진선학생, 석사과정 최윤근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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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예측해 보는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세계 질서가 격변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당시에 비견되는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회복지학부 생들 또한 예측되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복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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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예측해 보는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공지능의 급속한 부상으로 세계 질서가 격변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당시에 비견되는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회복지학부 생들 또한 예측되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복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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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혜작가
[독서] 나가노 하루의 엄마와 우리 엄마는 다르지만
저자 나가노 하루의 엄마는 정신장애인이다. 여덟 살이 되던 해부터 일하러 가서 집에 없는 아빠를 대신해 엄마를 데리고 조현병 약을 타러 병원을 다니고, ...
2023-12-27
어느 여름날의 기억
1987년, 열한 살 되던 해 여름이었다. 할머니를 만나러 우리집을 찾곤 하던 진외가 작은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자다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잠자듯 조용히 말이...
2023-12-22
사표쓰고 싶은 날
학교 선생님에게서 문자가 왔다. 초등학교 1학년 그룹홈 막내가 오늘 양말을 안 신고 온 것 같다고. 살뜰히 입혀서 보냈노라 당장 답하고 싶었다. 이 추운 날 학교 가는 어린아이에게 어떻게 양말을 안 신...
2023-11-17
마음이 통하는 사이
누군가의 마음을 받는다는 것. 나도 모르게 그 누군가에게로 마음이 달려간다는 것. 그것은 가끔씩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놓기도 한다.밥을 짓거나 메일을 회신하는 간단한 일이 버거워서 멍해지는 ...
2023-07-08
우리를 구경하던 사람들 앞에서
https://maily.so/allculture/posts/4d2860e6엄마와 함께 외할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오던 길이었다. 아마 다섯 살이나 여섯 살 정도 되었을 것이다. 엄마는 뇌성마비 때문에 수시로 몸이 뒤틀리고 굳었다. 그것 때문에 ...
2023-06-04
마음이 오고 가는 관계
누군가의 마음을 받는다는 것. 나도 모르게 그 누군가에게로 마음이 달려간다는 것. 그것은 가끔씩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놓기도 한다.밥을 짓거나 메일을 회신하는 간단한 일이 버거워서 멍해지는 ...
2023-05-31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비슬산 자연휴양림에 왔다. 그늘막을 내린 데크에 테이블이 달린 캠핑카들이 군락을 이룬 곳이었다. 그 중 한 곳에 우리 네 식구가 묵어보기로 했다. 밤이 되면 하늘은 별로 가득 차고 온 세상은 캄캄한 고...
2023-05-25
이모 화장실 좀 가자
[케이웰타임즈=편집국 ]새벽 다섯 시.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계속 눈치만 보던 중이었다. 그냥 이부자리를 확 걷어내고 일어나면 되는 일이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았다. 나와 한 방에서 잠을 자...
2023-05-04
엄마와 이모사이
윽! 딴 집 냄새!”퇴근해서 집에 들어설 때마다 둘째 딸은 나를 끌어안다 말고 종종 이런 소리를 했다. 그것도 정색을 하고. 내가 그룹홈에서 일한 지 2년 정도가 될 때까지 아이는 매번 이렇게 반응했다...
2023-04-27
[동문 출간] 전지적 언니 시점
제 이름이 적힌 책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위해서 제가 고생한 것은 없습니다. 제목도, 표지도, 심지어 원고마저도 전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선의와 노...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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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 리서치 장학금 수여식
24년 5월 3일 11시경북대 사회과학대학 310호에서 학지사리서치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올해가 12회째..그렇다면 12년부터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는 셈이다.매년 1회씩 대학원생 2명에게 각 200만원씩 지급되는데, 학지사와 경북대 황성동 교수께서 각각 매칭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올해에는 박사과정 유진선학생, 석사과정 최윤근학생.
나이가 들수록 예술에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
[케이웰타임즈=편집국 ]나이가 들면 예술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는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삶의 경험이 누적되면서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자아를 찾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둘째로, 예술은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더욱 중요해지는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술은 삶의 의미와 ...
[BOOK}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빈곤은 단순히 재화의 부족이 아니라 자유로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는 역량의 박탈이다.(아마티아 센)즉, 빈곤 대물림은 이런 박탈의 경험이 대를 이어 축적되고 불평등한 사회구조로 고착되는 과정인 것이다.처음 우동사에서 추천하여 함께 읽게 되었을 때, 제목을 보고 기대와 우려가 함께 섞였다. 이미 현장에서 많은 힘듦을 보았었...
미래대학의 변화방향 5가지
미래대학의 변화 방향에 대한 작은 생각을 보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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