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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수기(한국남동발전)
-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 13학번 졸업생 주창남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한국남동발전은 2001년 정부의 전력산업구조 개편 정책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에서...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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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김미경 황금1동 동장 되다
- 김미경 동문은 86년에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였고, 90년 수성구청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수성구청과 소속 기관에 근무하다가 2...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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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문대환 동문의 딸 결혼
- 84 문대환 동문의 딸이 결혼을 합니다.2021년 05월 01일 토요일 낮 12시 AW 호텔 6층 오스카홀마음 전하실 곳 : 대구은행 034-08-080486 문대환사위 맞이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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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그냥 살아가 보자
- 몇년만에 꽃을 샀다. 내가 받은 것도 아닌데, 왠지 기분이 좋았다. 오늘, 아니 어제는 특별히 이쁜 꽃을 선물하고 싶은 날이었다.1년여 전부터 정신적(혹은 심...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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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들른 학교..
- 야근 후 문득, 그리고 간만에 학교 산책계절을 느끼며 산책하기 딱 좋았던 캠퍼스잔디밭에 버스킹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깔깔대는 청춘들여전히 아름다운 박...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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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마음 재단 내부 인사 이동
- 92학번 정순화 동문은 99년에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재단에 입사하여 유리어린이집, 대구시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서 20년 이상 ...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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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김차순 산격1동 동장
- 김차순동장은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85학번으로 북구청 소속으로 여러 부서, 여러 동을 거쳐 근무하였다.2021년 1월 1일자로 산격1동 동장으로 발령 받았다....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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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이희정 승진 축하
- 경북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이희정님이 대구시 동구청에 근무해오다가 2021. 1. 1일자로 무태조야동 동장으로 발령 받았어요.동장이라면 5급, 사무관이 되신...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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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pressionism
- 가장 좋아하는 화가를 내게 묻는다면 고민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모네를 비롯한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의 모습을 사진을 찍듯 순...
-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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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요거트와 치즈만들기
- 요거트와 치즈를 사먹으면 될일이지.. 집에서 만들기는...하시겠지만,유튜브에서 하는 말이 맞는지 실험해보는게 제 취미인지라.도전!!우유(팩에 든 우유 1리...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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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커피 한잔 했습니다.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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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
- 그룹홈 아이들과 1박 2일로 감포에 다녀왔다.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얼마든지 놀러갈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 단도리하던 시간이 벌써 1년을 훌쩍 넘겼다. 더 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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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을 다녀 왔는데요....
- 동문 근황에 맛집 다녀온 거 추가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사가 뭐 특별할 필요는 없고, 그저, 우리가 어제 오늘 사는 얘기도 중요한 거니까. 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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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지음)
- 우선 이 책은 고2 때 자율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읽게 된 책인데, 그때 베스트셀러로 등록되어 있었던 것 같다. 독후감의 처음이 다들 그렇듯 제목을 보고 흥...
-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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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학번 신입생(새내기) 자기 소개 동영상
- 경북대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면 첫학기에 '사회복지현장의 이해'라는 교과목이 있습니다.학과에 재직중인 교수님이 모두 참여하는 수업으로,각 분야와 현장...
-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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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백창욱 장모님상
- [부고안내] 저(백창욱)[부고안내]저(백창욱)의 장모님 김숙희 권사께서 소천하셨습니다.몇달동안 폐암투병으로 힘들어 하시다가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
-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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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복지서비스 신청제도 개선
- 여러분복지서비스를 신청하려고 가까운 주민센터(요즘은 행정복지센터라고 부르지요)에 찾아가서 상담하다보면 '주소지가 여기가 아니어서 신청이 안된...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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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거인'을 보고나서
- 영화 을 보고나서오순이는 꼭 끌어안고 자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방에 불을 끄고 이층침대 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오순이는 들떠서 이불을 팡팡 두드리고 베...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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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새내기 여러분
-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2021학번 신입생분들을 환영합니다.입학축하영상 많이 공유해 주세요. 코비드로 대면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설레는 만남에 대한 기...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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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목 싸목 걷는 섬, 낭도
- 대한민국 남해나 서해는 섬이 많다.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섬들.배를 타고 이동하던 섬들을 다리로 연결하여 신안군은 1004대교를 만들었고여수시는 낭도와 ...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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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하는 쪽방과 우리의 주거권
- 내가 일하는 쪽방과 우리의 주거권 유경진간사 (10학번,대구쪽방상담소에 근무, 경력 6년차) “쪽방”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어요?“ 대구쪽방상담소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이 질문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나 역시도 처음 이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며 받았던 질문이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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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지사 리서치 장학금 수여식
- 24년 5월 3일 11시경북대 사회과학대학 310호에서 학지사리서치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올해가 12회째..그렇다면 12년부터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는 셈이다.매년 1회씩 대학원생 2명에게 각 200만원씩 지급되는데, 학지사와 경북대 황성동 교수께서 각각 매칭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올해에는 박사과정 유진선학생, 석사과정 최윤근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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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예술에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
- [케이웰타임즈=편집국 ]나이가 들면 예술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는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삶의 경험이 누적되면서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자아를 찾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둘째로, 예술은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더욱 중요해지는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술은 삶의 의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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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빈곤은 단순히 재화의 부족이 아니라 자유로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는 역량의 박탈이다.(아마티아 센)즉, 빈곤 대물림은 이런 박탈의 경험이 대를 이어 축적되고 불평등한 사회구조로 고착되는 과정인 것이다.처음 우동사에서 추천하여 함께 읽게 되었을 때, 제목을 보고 기대와 우려가 함께 섞였다. 이미 현장에서 많은 힘듦을 보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