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부하는 날
동네에 있는 작은 장애아동 케어센터입니다.
공유의 행복이란 말이 눈에 띄는 곳
어제 오후 구운 빵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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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기부천사 ^^
맛있는 빵으로 행복을 공유하셨네요. 멋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