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학번 김광영
85학번 김두기 & 신정아
86학번 권득문
87학번 하이봉
88학번 서상웅
89학번 백창욱
김광영 선배님께서 맛있는 요리를 사주셨습니다.
두기(85) 선배님께서 용수 지부 담당 회장 역활을 해주시기로 우리끼리 합의 했습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서로 안부도 전하고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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