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스스로 길이 되고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스스로 사랑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있다.
정호승 시인의 시를 읽었습니다.
문득 사회복지사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에...!!
이연주 책임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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