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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주남저수지
  • 황지윤
  • 등록 2021-07-31 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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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주남저수지

황지윤 기자

 


 이곳은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주남저수지이다. 필자의 고향이자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한 주남저수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철새들의 도래지이다. 초등학생일 때는 겨울의 철새 축제를 함께 했고, 고등학생 때는 입시나 사소한 고민을 털어놓기 위해 친구들과 자주 갔던 안식처였다. 



 고등학교 입시를 끝내고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친구와 처음으로 다시 주남저수지에 갔었다. 초록색이 가득한 곳에 있으니 마음이 편했다. 중학교 때 같이 미술부에 있었는데 그때의 추억도 되살리며 함께 그림을 그렸다. 지금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 오일파스텔로 어떤 부분은 유화처럼, 어떤 부분은 파스텔의 번지는 질감을 살려 풍경을 그렸다. 주남저수지의 풍경은 고향의 편안함을 나에게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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