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어
꽃이 피고... 또 꽃이 피고..
초록초록 나무들의 새순이 빛나는 계절이네요.
학교의 그 길목은 한번쯤 걸어다녔을 그 곳
사람들은 지나가도
계절은 오고
꽃은 피고.
세월은 가고 있어요.
성희자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