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에서 프랑스 작가인 다니엘뷔렌의 작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다니엘뷔렌은 1938년 프랑스 블로뉴-빌랑쿠르(Boulogne-Billancourt) 출생 하여
다니엘 뷔렌(Daniel Buren)은 프랑스의 개념 예술가, 화가, 조각가입니다. 그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최고의 파빌리온으로 선정된 황금사자상, 슈투트가르트에서 최고의 예술가로 선정된 국제상, 2007년 도쿄에서 회화로 권위 있는 프리미엄 임페리얼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위키백과 자료)
줄무늬와 같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발견되는 모티브를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다니엘뷔렌의 작품들은 친숙한 도형이나 무늬들로 친숙한 느낌을 주어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아도 즐기기 좋아요.
전시회를 감상하고,
핸즈커피 미술관 점에서
맛있는 치즈케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