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시간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고, 더 나은 100주년을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지난 주, 창간 2주년 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권득문(86) 동창회장과 이연주(91) 책임기자가 참석하고, 성희자 교수(84)와 전보경 교수(86)가 참석하여,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설립 예정인 케이웰타임즈 연수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운영모델을 만들기 위한 벤치마크 센터를 방문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는 졸업생들의 멋지고 쿨한 인생전략으로 표방한 " 인생이 예술같이 되도록...." 이라는 주제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격력한 논의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일정을 보냈습니다.
향후에도 이어질 5주년 10주년 100주년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기사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