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이런 글을 보신 적 있지요?
지금은 하고 싶은 것이 있거나 찾고 싶은 장소가 있으면
인터넷에서 검색하는게 우선이지만,
예전에는 담벼락에 중국집이나 지게차를 활용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광고했네요.
이제는 사라지는 것들....
정겨운 마음이 들어서.
성희자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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