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케이윌타임즈 기자단 1차 모임을 가졌어요.
대구시 동촌유원지에 소재하는 스시셑슈에서.
편집장이신 권득문, 책임기자 이연주, 김행섭, 성희자, 예비기자 권명수 .
앞으로 케이윌타임즈의 방향성을 의논했어요.
대중성을 중심으로 가야 할 것인가?
동문의 유대감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인가?
참여자 모두의 성장과
그로 인한 결과가 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한발 더 나아가기로 했어요.
사진제공=성희자(왼쪽부터 김행섭, 이연주, 권득문, 성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