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교수는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86학번으로 현재 모교인 경북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이번 40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준비위원장을 맡아 수고하고 계시며
행사비에 500만원을 기부하셨습니다.
덕분에 다른 참가자들에게 참가비용을 책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준비하는 과정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고와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출처 = 한겨레신문
학교를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사시는 86학번 배성우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케이웰타임즈 편집부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