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웰타임즈 편집국]
40년 전의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4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내가 누군지 동기들만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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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