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97학번 동문인 고유나(안동 가톨릭상지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도시농업으로 열무와 상추, 깻잎을 심었다.
야채도 채취하고
자연을 구경하며
율리종택 앞에서..
조용한 오후나절..
오른쪽부터 고유나97, 전보경90, 성희자 89 순임
성희자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