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병원에 근무하는 두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동창회장 권득문(86), 성희자(84), 전보경(82)이 용인에서, 그리고 대구에서 수원으로.
아주대학병원 의료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조 현(92)와 아주대학교에서 구내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신정아(85) 동문을 만났어요.
5인이상 사적모임금지 원칙에 따라
전보경동문은 아들과 함께 식사를.
우리는 네명이서 맛있게 잘 먹고
그동안의 동창회 소식을 나누었어요.
신정아 동문이 맛난 점심을 대접했어요.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