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벙개를 했어요. 서울지부 모임으로
"지방과 서울의 네트워킹의 차이 : 전문가의 인식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하트하트복지재단에서 토론회도 겸하여.
윤순화 한국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88), 윤주희 하트하트복지재단 법인 사무국장(90)
김상진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과장(98), 성희자 경북대교수(84), 전보경 경북도립대학교수(86)의 교류도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 동문들이 서울시 사회복지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니,
선배로서
그들의 노고에 감동.....
자랑스러움...
보람있는 벙개였어요.
서상웅(88) 부회장님은 늦어서 비대면 교류를 하였어요.
즐겁고 감사한 시간들...
왼쪽부터 윤순화, 성희자, 전보경,김상진, 윤주희는 사진찍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