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에서 세미나 겸 회의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코로나가 만든 조용한 세상 ㅡ 사람들이 집콕하며 숨어사는 시대에 들린 곳이라 참 조용하네요
이럴 때 일수록 잘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재고로 남아있던 술까지 마셔주고 나왔습니다. 경제가 좀 공평하게 좋아져야 할텐데..
권득문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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