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뿐만 아니라 푸른 나무들도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환경을 위한 직업은
나무의 건강을 책임지는
'나무의사'입니다.
이연주 책임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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