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웰타임즈=편집국 ]
구룡포 수련원 가는날
동대구역앞에서
사회복지학과 사랑의밤 1차 행사날
이시대의 영원한 스승 ㅡ 최창무 교수님
권덕환 선배님과
보경사 주변에 폭우가... 복학생 분들이 나무를 잘라서 다리를 만들었던..
든든한 86 ㅡ 사실상 역대 최고의 미모 담당이랄까...
88학번이 들어오고 . 기부천사 호양이도 보이는..
강경희(85) 권득문(86) 김영재(84)
편집국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